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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가 브랜드 경쟁력] AI 기능 강화한 ‘삼성·LG’ 공동 1위 유지
LG와 삼성이 올해도 공동 1위를 했다. LG TV(왼쪽)와 삼성 Neo QLED 8K. TV 업종의 NBCI 평균은 80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. 지난해부터 L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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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빅 체인지] 홈 가전을 하나로 묶는 ‘스마트싱스’로 AI 시대 선도
삼성전자 독보적 AI 기반 IoT 플랫폼 활용 실생활 접목한 새로운 기술 선봬 전 세계의 2억9000만 명이 사용 보안 솔루션 ‘삼성 녹스’도 지원 삼성전자는 집에서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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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질 높이는 TV, 옷 분석하는 세탁기…AI가 가전도 바꾼다
━ 삼성·LG AI 탑재 제품 출격 삼성전자의 AI 8K 프로세서 탑재 ‘네오 QLED8K’. [뉴시스] 침체에 빠진 가전업계가 인공지능(AI)으로 돌파구를 찾는다. 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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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‘AI 가전’ 전쟁...세탁기로 전화받고, AI가 화질도 끌어올린다
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'언박스 & 디스커버(Unbox & Discover) 2024' 행사에서 2024년 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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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 안에 테니스 공, 더 생생해졌다…삼성·LG, AI 두뇌싸움
LG디스플레이 '메타 테크놀로지 2.0'이 적용된 OLED TV 패널 신제품. LG디스플레이 AI(인공지능) 기능을 갖춘 칩셋이 스마트폰, 노트북을 넘어 마침내 TV로 넘어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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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, D램서 1년 만에 흑자...올해 반전 전략은 AI
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. 뉴스1 삼성전자가 1년 만에 D램 사업에서 분기 흑자를 냈다.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에 든 영향이다. 다만 파운드리(반도체 위탁생산) 사업 부진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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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타 테크놀로지 2.0’으로 OLED TV 패널 가장 밝아졌다
LG디스플레이 모델이 메타 테크놀로지 2.0이 적용된 OLED TV 패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. [사진 LG디스플레이] LG디스플레이는 지난 ‘CES 2024’에서 OLED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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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TV 꺼도 검은 화면 없다" 어항됐다 그림되는 투명TV 실물은
7일(현지시간) CES 2024 개막을 이틀 앞두고 삼성전자가 퍼스트룩 행사에서 공개한 '투명 마이크로 LED' 디스플레이. 라스베이거스=고석현 기자 화면을 끄면 속이 훤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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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P 꽉 잡은 신세계 강남점, 연매출 3조원 돌파
국내 첫 ‘연 매출 3조원 백화점’이 탄생했다. 고금리·고물가에 따른 소비 침체에도 꺾이지 않은 VIP 소비자들의 명품 수요 영향이 컸다.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의 올해 매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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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초 '3조 백화점'…신세계 강남, 매출 절반은 여기서 나왔다
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. 국내 최초로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썼다. 사진 신세계백화점 국내 첫 ‘연 매출 3조원 백화점’이 탄생했다. 고금리·고물가에 따른 소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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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재에 한 편당 10억 준다? 넷플릭스발 ‘폭식 투자’ 전쟁 유료 전용
■ ❓넷플릭스화(netflixication) 「 오리지널 콘텐트를 바탕으로 추천 기술(개인 알고리즘) 사용, 정액제 구독 서비스 결합. 넷플릭스의 모델이 표준이 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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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프리미엄·대형 TV는 한국”…삼성·LG, 3분기 세계 점유율 46.3%
영국 런던에 위치한 삼성 브랜드 쇼케이스 '삼성 킹스크로스(Samsung KX)'에 전시된 네오 QLED 8K를 통해 신작 영화 예고편을 선보이는 모습. 사진 삼성전자 글로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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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노미터 크기의 양자점, 자연 그대로의 색에 도전하다
━ [최준호의 사이언스&] 나노 석학 현택환 교수의 노벨상 이야기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(IBS) 나노입자연구단장(서울대 석좌교수)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연구실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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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헬스&뷰티] TV 선택의 기준 ‘거거익선’ 트렌드, 이제는 더 크게…삼성, 98형 TV 대중화 시대 열다
‘TV는 거거익선(巨巨益善)’ 트렌드가 보편화되면서 초대형 TV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. 98형(247cm) 정도 대화면이어야 초대형 TV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화면 크기가 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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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 한국품질만족지수] 차별화된 스크린 경험을 제공
TV 부문 삼성전자가 ‘2023 한국품질만족지수(KS-QEI) TV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. 14년 연속이다. 삼성전자는 Neo 퀀텀 디스플레이 8K로 글로벌 TV 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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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 선택의 기준 ‘거거익선’ 트렌드, 이제는 더 크게…삼성, 98형 TV 대중화 시대 열다
‘TV는 거거익선(巨巨益善)’ 트렌드가 보편화되면서 초대형 TV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. 98형(247cm) 정도 대화면이어야 초대형 TV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화면 크기가 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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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더 큰 TV에 더 큰 혜택”...삼성전자, 다음달까지 포인트 행사
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모델들이 '삼성 TV 슈퍼빅 페스타'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.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전국 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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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냉장고 틈새 벌려가며 촬영"…'차이나 습격'에 삼성·LG 발칵
3일(현지시간) 중국인 관람객으로 보이는 인물이 LG전자의 신형 세탁건조기 제품을 살펴보며 촬영하고 있다. 베를린=고석현 기자 지난 1일(현지시간)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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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대' 타이틀은 中에 빼앗겼다? 맞수 삼성·LG의 'TV'전쟁 [IFA 2023]
중국 TCL이 1일(현지시간) 'IFA 2023'에서 공개한 163형 4K 마이크로LED 제품 ‘시네마월’. IFA에 전시된 TV 제품 중 가장 큰 크기다. 베를린=고석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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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 고객들이 ‘올레드 TV=LG전자’ 인정한 이유
━ 10년 앞서 혁신 또 혁신으로 세계 최고가 된 ‘LG 올레드 TV’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올레드 TV를 출시한 이후 지난 10년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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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‘거거익선’ 삼성 vs ‘선 없앤’ LG … 4000만원대 TV 전쟁
‘거거익선’ 삼성 vs ‘선 없앤’ LG ... 4000만원대 TV 전쟁 ‘거거익선’ 삼성 vs ‘선 없앤’ LG ... 4000만원대 TV 전쟁 국내 가전업계의 차세대 프리미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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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빅빅빅’ 삼성 vs ‘선 넘은’ LG…4000만원 TV전쟁, 누가 웃을까
삼성전자가 13일 출시한 98형 '네오 QLED 8K' TV 신제품. 사진 삼성전자 국내 가전업계의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 전쟁이 뜨거워지고 있다. TV는 크면 클수록 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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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가 브랜드 경쟁력] LG 6년 연속 1위, 추격 성공한 삼성 ‘공동 1위’
TV 업종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LG의 올레드 TV(오른쪽)와 삼성의 Neo QLED 8K. TV 업종의 NBCI 평균은 80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. LG는 1점 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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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TV, 세계 시장 점유율 1위…LG는 OLED 1위 지켰다
세계 최대 전자·가전·정보기술(IT) 전시회인 CES 2023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1월 3일(현지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룩 202